지난 12월 23일, 패기 넘치는 태권도 고등학교 선수들의 기막힌 도전이 있었다.
본브릿지병원에서 후원하고 태권도신문이 주최하는 “Mission Impossible with Bonbridge” 이 처음으로 한성고에서 진행되었다.
미션은 1분 30초 총 90초 동안 280번을 타격하는 미션이다. 산술적으로 초당 약 3번이상을 타격해야 하는 어려운 미션이다. 교대하는 시간까지 계산한다면 단 1초라도 실수가 있어서는 안되는 상황이다.
그 어려운 미션을 한성고는 해냈다. 280개도 아니고 무려 292개를 타격했다. 약간의 실수도 있었으나 그것을 만회하고 오히려 12개를 초과했다. 심지어 어떤 선수는 1초에 4번을 타격하기도 했는데 그 선수가 기록성공의 가장 큰 역할을 했다. 다음 도전은 부천의 중흥중학교이다.
사용제품: 제스패드 100, 제미타 에어스탠드백
사용 모바일: 아이폰 6S
사용앱: ZEM RSP의 스피도 측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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